윈도우 10월 정기 보안 업데이트, 다시 시작까지 해야 끝나요
게시 · 사실 확인 2026.10.30 · 근거 KISA 보호나라 보안공지

KISA 보호나라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10월 정기 보안 업데이트를 권고했어요. MS는 매달 한 번 윈도우와 오피스 등의 보안 문제를 한꺼번에 고쳐 내놓는데, 이번 달 묶음에는 Windows 11과 Microsoft Office가 포함돼 있어요.
집이나 사무실에서 윈도우 PC를 쓴다면 대부분 해당돼요. 다행히 할 일은 간단해요. 업데이트를 받고, 꼭 다시 시작하는 것까지 마치면 돼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이번 묶음에는 권한 상승, 원격 코드 실행, 정보 노출, 서비스 거부 같은 여러 종류의 문제가 들어 있어요. 일반 사용자에게 특히 관계있는 것은 Windows 11의 권한 상승(낮은 권한의 프로그램이 관리자 권한을 얻는 문제)과 Microsoft Office의 원격 코드 실행(조작된 문서로 원치 않는 코드가 실행될 수 있는 문제)이에요.
보호나라 권고 표에서 두 제품 모두 중요도가 '긴급'으로 표시돼 있어요. 서버용 제품(Windows Server, SharePoint, Exchange Server 등)도 함께 고쳐졌는데, 이건 회사 관리자가 챙길 부분이에요.
누가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Windows 11 PC를 쓰는 사람, 그리고 워드·엑셀·파워포인트 같은 Microsoft Office를 설치해 쓰는 사람은 모두 해당돼요. 10월 정기 업데이트를 이미 설치하고 다시 시작했다면 따로 할 일은 없어요.
회사에서 관리하는 PC는 전산 담당자가 정한 일정에 따라 배포되기도 해요. 그럴 땐 다시 시작하라는 알림이 뜨면 미루지 말고 따르는 게 가장 좋아요.
내 기기가 해당되는지 확인하기
- 시작 → 설정 → 'Windows 업데이트'로 들어가요.
- 화면 위쪽에 '최신 상태입니다'가 보이는지, 아니면 설치를 기다리는 업데이트나 '다시 시작 필요'가 있는지 확인해요.
- 같은 화면의 '업데이트 기록'을 열면 이번 달에 설치된 보안 업데이트 목록을 볼 수 있어요.
업데이트 방법
- 1
시작 → 설정 → 'Windows 업데이트'로 들어가요.
- 2
'업데이트 확인'을 누르고, 받을 업데이트가 있으면 '다운로드 및 설치'를 눌러요.
- 3
설치가 끝나면 '지금 다시 시작'을 눌러요. 다시 시작하기 전에는 고쳐지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어요.
- 4
오피스는 워드나 엑셀을 열고 파일 → 계정 → '업데이트 옵션' → '지금 업데이트'로 따로 확인해요.
메뉴 흐름을 단순하게 그린 그림이에요. 기기·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Q. 업데이트가 너무 오래 걸려요.
- 정기 업데이트는 용량이 커서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노트북은 충전기를 꽂고, 일을 마친 뒤에 다시 시작하도록 예약해 두면 편해요.
- Q. 내 윈도우 버전은 어디서 보나요?
- 설정 → 시스템 → 정보에서 윈도우 버전을 볼 수 있어요. 지원이 끝난 버전은 보안 업데이트를 더 받지 못하니, 그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안내에 따라 지원되는 버전으로 옮기는 것을 검토하세요.
- Q. 업데이트 후에 프로그램이 이상해요.
- 드물게 생기는 일이에요. 업데이트를 지우기보다 해당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올려 보고, 그래도 안 되면 제조사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것을 권해요.
근거가 된 보안 권고
- MS Windows 11·Windows Server 2025 등 보안 업데이트 (2026.10.15)원문: KISA 보호나라 「MS 10월 보안 위협에 따른 정기 보안 업데이트 권고」 (2026년 10월 15일 게시)
버전·CVE 등 사실은 위 권고에서 옮겼고, 설명은 폰회선관리가 새로 썼어요. 정확한 조치는 제조사 공지가 기준이에요.